[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문제적 남자' 3주년 특집의 '뇌섹 왕좌'는 김다인이었다.
11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3주년을 맞아 스튜디오에 초대된 역대급 게스트 10인과 뇌섹남들이 '왕좌의 게임'을 이어갔다.
이날 1:1 결투 뇌풀기 결과 오태석과 박경, 장준호, 타일러가 각각 1문제, 곽승재와 김다인이 각각 2문제씩 정답을 맞췄다.
후반전이 시작됐고, '죽음의 뇌풀기'가 진행됐다.
김다인과 한규범에 문제 우선권이 주어진 가운데 난쟁이5 모자의 색깔을 맞춰야 한다.
모두가 쓰고 있을때 정면을 응시하던 곽승재가 정답을 외쳤다. 그러나 정답까지 가는데 실패, 김다인이 나섰다.
앞서 설명에 실패했던 김다인은 차분히 문제를 풀어갔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에 뇌섹남들은 감탄했다.
답 역시 정답. 삼촌들은 김다인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진 시청자 문제는 암호를 찾아내는 것. 문제 우선권을 갖은 이들은 문제에 더 집중했다.
모두가 헤매고 있을 때 최어진이 정답을 외쳤고, 완벽하게 문제를 푸는데 성공했다.
샌드아트로 감정 몰입한 뇌섹남들 앞에 곱셈식의 답 중 가장 큰 수를 찾은 문제가 제시, 멤버들은 칠색팔색 했다.
그럼에도 바로 문제에 집중,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카이스트 정원호가 정답을 맞췄다.
이후 말 그대로 죽음의 문제가 등장했다.
'2더하기 9 더하기 307은?'이라는 질문에서 뇌섹남들은 늪에 빠지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정답을 외치는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전현무는 제작진 설득에 나섰다.
제작진은 지문을 추가했고, 잠시 뒤 확신을 품고 이장원이 정답을 외쳤다.
모두의 관심 속 이장원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문제 풀이를 시작, 마침내 정답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모든 문제 풀이가 끝났고, 최후의 1인은 김다인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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