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류신성' 드림캐쳐가 인썸니아(InSomnia)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드림캐쳐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첫 국내 단독콘서트 '웰컴 투 더 드림월드(Welcome to the Dream World)'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일본을 시작으로 진행한 월드투어 '플라이 하이(Fly High)'를 마무리하는 자리이자, 드림캐쳐의 팬클럽 이름인 '인썸니아'를 발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었다.
드림캐쳐의 첫 국내 콘서트는 K-POP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판타지 스토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들은 각 싱글과 첫 번째 미니앨범에 담긴 타이틀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드림캐쳐 멤버들은 각 싱글과 미니앨범에 수록돼 사랑을 받았던 드림캐쳐의 달콤하면서도 슬픈 발라드 넘버들은 물론, 신선하면서도 색다른 시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각종 커버 무대를 선사하면서 공연에 열기를 더했다.
또한 드림캐쳐는 유현과 가현의 '아이(I)', 지유와 한동의 '트러블메이커(Trouble Maker)', 수아와 다미의 '무브(Move)' 등 유닛 퍼포먼스에 이어 시연의 '페이디드(Faded)' 무대를 준비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한동과 가현은 레드벨벳의 '빨간 맛'으로 귀여우면서도 상큼함을 전했으며, 시연과 다미는 선미의 '가시나'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지유와 수아, 그리고 유현은 '셀럽파이브' 무대를 준비해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날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순서는 바로 팬클럽명 '인썸니아' 발표였다. '인썸니아'는 라틴어로 '꿈들'을 의미하는 '썸니아(Somnia)'와 영어 '인(In)'의 합성으로, 드림캐쳐와 팬들이 꿈 안에서 언제나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아냈다.
드림캐쳐는 "'인썸니아'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날을 기억하며 더욱 발전하는 드림캐쳐가 될 테니 앞으로도 꼭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과 다짐을 전했다.
한편 첫 국내 단독 콘서트를 마친 드림캐쳐는 특유의 '악몽' 스토리를 잇는 신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