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토크몬'에서 아이콘의 비아이와 구준회가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오늘(12일) 밤 11시 방송되는 올리브 '토크몬' 9화에서는 아이돌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 구준회가 '토크 몬스터'로 출연한다. 최근 음원 차트에서 승승장구하며 경이로운 정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콘은 타고난 끼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감을 과시, 색다른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비아이와 구준회는 첫 등장부터 의욕적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토크몬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며 자작곡을 공개하는가 하면, 강렬한 비트박스부터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숨겨왔던 흥을 대방출하는 것. 또한 꼬마 랩퍼로 활약한 비아이, 리틀 마이클 잭슨으로 이름을 날린 구준회의 깜작 놀랄 만한 데뷔 에피소드도 밝혀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토크 몬스터'로 나선 가수 옥주현, 뮤지컬 배우 민우혁, 소리꾼 유태평양, 배우 차순배의 쉼표 없는 토크 열전도 펼쳐진다. 김희선과의 각별한 친분을 밝힌 옥주현은 김희선 못지않은 걸크러시 면모로 시종일관 강호동을 쥐락펴락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고. 명품 배우 차순배는 베일에 가려진 토크 원석답게 말투와 행동 하나하나에 빵 터지는 예능감을 과시하며 '웃음 사냥꾼'으로 등극,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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