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진욱이 '보이스2' 출연을 검토 중이다.
12일 OCN '보이스2'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진욱에게 '보이스2' 출연을 제안한 것은 맞지만,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다"고 밝혔다.
'보이스2'는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현재 캐스팅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여러 배우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이진욱은 극중 풍산경찰청 골든타임팀의 임시 출동 팀장 도강우 역을 제안 받았다. 풍산시 최고 천재형사로 동료의 의견은 무시하는 유아독존 형사다. 또 가족과 관련한 과거를 갖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이기도 하다.
'보이스2'는 지난해 1월 방송됐던 '보이스'의 시즌2에 해당하는 드라마로 소리를 이용해 범인을 잡는 스토리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하나와 장혁, 백성현 등이 출연했으며 5%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하나는 '보이스2'의 출연을 확정했으며 다른 배우들은 캐스팅 논의 중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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