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음원퀸' 소유의 친근한 본명이 강제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MBN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에서는 멤버들이 제주도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소유는 출근길 직장인 리얼 섭외 전쟁을 위해 파트너 김숙과 함께 강제 휴가의 주인공을 찾아 다녔다. 섭외한 성공한 두 사람은 '신혼여행이 마지막 여행이었다' '평생의 꿈은 비행기 타기'라는 40년 동안 휴가 없이 달려온 주인공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이들은 주인공의 아내까지 모시기부터 제주도행 티켓 결제 및 각종 여행 플랜까지 꼼꼼하게 계획하는 모습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김숙은 제주도행 비행기 티켓을 확인하던 중 "표를 잘 못 줬네. 강지현이 누구야?"라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고, 소유는 "제 본명이 강지현입니다. 제주 강씨에요"라며 민망해했다.
제주도 비행기 티켓 내 강지현 고객의 정체는 바로 소유. 그도 그럴 것이, 김숙이 내민 비행기 티켓의 상단에는 소유의 본명인 '강지현'이라는 이름이 기재돼 있었던 것.
이에 김숙은 "니가 진짜 강지현이야? 본명이 지현이야?"라고 믿을 수 없다는 듯 재차 물었고, 소유는 "잘 어울리지 않느냐. 제주도 사람이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와 같은 소유의 얘기치 못한 '본명아웃(본명 커밍아웃)'에 김숙은 "난 표를 잘 못 줬다고 생각해, 진짜 바꾸러 가려고 했다"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알고 보니 제주도와 연관이 깊었던(?) 김숙과 소유는 비행기 발권부터 여행 루트까지 일사천리로 해내며 '어벤져스 강제휴가단'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5일(목) 밤 11시.
supremez@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