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불타는 청춘'에 새로 합류한 박혜경이 '불장인'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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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불타는 청춘'에 새로 합류한 박혜경은 도시적인 이미지와 정반대로 시골 DNA 유전자의 남다른 포스를 보여줘 화제가 됐다. 전라도 진안 출신인 그녀는 여자 새 친구로는 처음으로 꺼져가는 불을 살리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이번에는 '즉석 돌화로'를 만들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혜경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솥뚜껑 돌화를 만들겠다며 맨손으로 주변의 돌을 찾아나섰다. "옛날에 할머니가 이렇게 부침개를 부쳐주셨다"면서 어린시절의 추억을 소환한 그녀는 순식간에 돌화로를 완성해 '시골소녀'의 차원를 넘어 '원시소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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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김국진은 "플로리스트가 아니라 파이어리스트다!"라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박혜경은 고등어구이를 준비하는 강수지에게 "5분만 달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혜경의 숨길 수 없는 원시소녀 DNA는 13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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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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