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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직원을 대상으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한국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공단 직원의 참여를 통해 평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공단 소속의 알파인스키 시작장애 부문 양재림(29), 가이드 러너 고운소리(23)와 좌식 부문 한상민(39)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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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기 공단 이사장은 "평창동계패럴림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존의 가치를 일깨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체육 복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달 20일에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의 염원을 담아 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남자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경기도 응원한 바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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