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투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LG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4대2로 이겼다. 전날에 이어 2연승. 롯데는 2연패로 시작했다.
선발 임지섭은 2⅔이닝 2안타 4사구 4개(3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제구력이 다소 아쉬웠다. 그러나 이후 불펜 투수들은 호투했다. 타석에선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류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임지섭이 열심히 잘 던졌는데, 4사구 4개가 아쉬운 부분이다. 다음 투구 때는 투구수를 더 줄였으면 한다. 불펜 투수들과 마무리 정찬헌까지 잘 던져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르시아가 첫 홈런을 쳤는데, 오늘 뿐만 아니라 점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자전거 국토종주 생중계하던 BJ···150명 시청자들 눈앞에서 참변 -
김종국, 62억 신혼집 집값에 씁쓸 "난 고점 입주"(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젠슨 황 CEO, 잠실 마운드 선다...소문만 무성했던 시구 확정, 7일 두산-키움전, 박정원 구단주 시타 [공식발표]
- 2.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3."경기장 많이 와 달라 선수도 힘을 내 이길 것이다" 패한 원정팀 감독은 왜 홈팬들에게 이례적인 부탁을 했을까
- 4.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5.[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