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세 아이 엄마이자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대리모 출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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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Just Jared'는 13일(현지시각) 킴 카다시안(37)이 엘르 매거진 4월호에서 진행했던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대리모를 통한 출산에 대해 호의적 반응이었다. 그녀는 "직접 아이를 낳겠다는 생각을 포기하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모든 이들에게 대리모 출산을 권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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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 부부는 작년 7월, 대리모를 통한 셋째 출산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카다시안이 두 번의 임신기간 '태반 유착증'을 앓아 더 이상 임신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
올해 1월 16일 카다시안 부부는 20대 후반의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 '시카고'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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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다시안은 네 명을 넘는 자녀를 원치 않고 있다. 그녀는 "나는 네 명 이상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자녀에 쏟는 사랑만큼, 남편에게도 충분한 관심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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