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많은 이들이 연애를 해봤다고 말하지만 '진짜 연애'는 흔한 경험이 아니다. 그렇기에 평범한 남녀의 그냥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예쁜 누나'가 더 특별하다.
오는 30일(금)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에는 자극적인 소재도, 신비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도 없다. 하지만 '그냥 아는 사이'였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시작되는 평범한 로맨스가 선사하는 특별함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살면서 한번쯤은 경험하기를 원하는 '진짜 연애'에 주목한 '예쁜 누나'가 기대되는 이유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손예진의 멜로는 항상 옳다.
청순한 외모와 섬세한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 손예진. 공감을 자아내는 캐릭터와 감성을 울리는 연기로 멜로 영화, 로맨스 드라마에서 매번 깊은 인상을 남기며 국가대표 '멜로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손예진은 5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가장 잘하는 분야인 로맨스 드라마, '예쁜 누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자극적이지 않고 공감 가는 상황과 대사가 담긴 대본"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녀의 말처럼 '예쁜 누나'는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연애를 자극적인 MSG 없이도 덤덤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임하는 작품마다 항상 옳은 선택을 해온 배우이기에 손예진의 새로운 로맨스 드라마를 기다려온 많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이끌어내고 있다.
#2. 정해인의 연기는 항상 기대된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주목받은 정해인은 작품마다 안정된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 능력을 보여주며 다음 행보가 궁금한 배우로 떠올랐다. 드라마와 영화를 모두 아우르며 활약 중인 정해인을 '예쁜 누나'로 이끌리게 만든 이유는 "뻔한 사랑 얘기 보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짜 연애' 이야기"였다. 정해인이 연기하는 준희는 주위에 누군가를 쉽게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현실적인 남자. 사랑에 빠진 남자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깊은 연기력을 필요로 한다. 항상 기대되는 연기를 보여주는 정해인의 일상적이고 감성적인 로맨스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담아낼까.
#3. 안판석 감독의 작품은 항상 믿고 본다.
손예진과 정해인을 비롯한 '예쁜 누나'의 모든 배우들은 연출의 대가 안판석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의학 드라마, 격정 멜로, 블랙 코미디 등 모든 장르에서 독보적인 연출을 보여준 안판석 감독을 향한 드라마 팬들의 믿음 또한 두텁다. 특히 '예쁜 누나'는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4번째로 만드는 작품으로, 전작과는 결이 다른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안판석 감독이 주목한 시청자들의 영혼까지 흔들리게 만들 '진짜 연애' 이야기가 극에 어떻게 담기게 될지 다가오는 첫 방송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30일(금)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96만 유명 유튜버, “한국에 하반신 시체 37구” 허위 주장..검찰 송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3.'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4.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
- 5.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