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가 고전 영화 속 남자주인공으로 강렬하게 변신했다.
외국인이지만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3인의 남성적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멋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를 모델로 한 특별 사진전 '남성성의 흔적(Trace of Masculinity, 기획 제작 마디픽쳐스, 사진작가 김태영)'의 작품들로,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기존의 밝고 유쾌한 방송인의 모습과는 다른 강렬한 듯 그윽한 눈빛과 남자다운 매력과 기품이 돋보이는 자태로 시선을 압도한다.
세 사람이 특별 참여한 이번 사진전 '남성성의 흔적' 은 마디픽쳐스의 '영화 그리고 인물 (Films and Characters)' 시리즈의 1막으로, 흑백영화 속에서 두루 공유됐던 '남성성'을 주제로 고전 영화 속 남자주인공들을 재해석했다. 총 아홉 편의 영화를 모티브로 했으며, 공개된 네 장의 사진 외에도 세 사람은 다양한 고전 영화 속 남자주인공들로 각각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다채롭게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원작 영화 속 실제 배우와 사진 속 모델을 비교해보는 재미와 더불어 누군가에게는 미처 알지 못했던 명작 영화를 재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관심을 더한다.
한편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가 새롭게 참여한 사진전 '남성성의 흔적'은 3월 21일부터 1주일간 인사동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개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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