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권상우와 최강희, 천재과학수사요원 김민상과의 판타스틱한 만남이 시작된다.
어제(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5회에선 노량동에서 벌어진 한 살인사건을 추적하게 된 권상우(하완승 역)와 최강희(유설옥 역)의 생생한 추리 현장이 펼쳐졌다.
더불어 이번 에피소드의 배경이 된 노량동과 함께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출격을 알렸다.
그 중 사건 현장을 찾은 하완승(권상우 분)이 만난 독특한 스타일의 한 남자는 다름 아닌 과학수사팀(이하 과수팀) 소속 황재민 팀장(김민상 분)이었다. 스스로를 천재과학수사요원이라 칭하는 황 팀장의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은 천하의 하완승 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던 터.
그런가 하면 오늘(15일)은 살인사건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하완승과 유설옥(최강희 분)이 함께 황 팀장을 찾아갈 것으로 세 사람의 색다른 만남이 호기심을 부르고 있다.
무엇보다 과수팀은 강력 범죄 검거율 1위인 중진서에서도 '제일 위험한 곳'으로 통한다. 공개된 사진 속 통제구역이라는 팻말 역시 어딘지 모르게 미스터리하며 단단한 철문과 철창의 조합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고.
철문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선 의욕 충만 완설 콤비와 상상초월 황 팀장이 만났을 때, 과연 어떤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 말미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조사를 받던 고시생 윤미주(조우리 분)의 흔적을 쫓던 유설옥이 그녀가 범인일 확률이 100%는 아니라며 확신에 찬 한 마디를 남겨 사건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이어 오늘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요주의 인물, 황 팀장이 있는 과수팀까지 찾아가 사건 해결의 의지를 보이는 두 사람의 활약은 오늘 15일(목) 밤 10시,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 6회에서 이어진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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