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열애 상대의 이름을 밝히려고 하지 않았던 것은 상대에 대한 이영진의 배려였다.
15일 이영진은 SBS PD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해당 보도에서는 SBS PD의 이름을 가린 채 '한 PD'라고만 밝혔을 뿐,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다. 이영진 소속사 관계자 역시 "PD와 열애중인 것은 맞지만, 상대가 일반인이기에 이름을 밝히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했다.
이영진의 경우, 대중에게 공개되는 것이 익숙한 연예인이지만 상대인 PD는 일반인에 해당하기 때문. 관계자 역시 "일반인이기에 열애 사실을 밝히는 것 역시 조심스럽다. 1년 정도 된 상태지만, 연인이라는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상대에 대한 언급을 아끼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배정훈 PD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것은 이영진 측의 배려였지만, 이후 보도를 통해 배정훈 PD의 실명이 공개되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배정훈 PD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와 '궁금한 이야기Y' 등을 거쳐 현재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연출하고 있다. 배정훈 PD의 실명이 공개된 뒤 그에게도 관심이 쏠린 상황. 배정훈 PD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지만, SB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영진은 모델라인 47기 출신의 패션모델로 지난 1998년 하상백 쇼를 통해 데뷔한 바 있다. 이후 1999년에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시은 역을 맡아 연기자로 변신했으며 현재 MBC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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