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 후 2연승으로 순항중인 아산 무궁화(대표이사 박성관)이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아산과 부산은 18일 오후 2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지는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3라운드에서 대결한다.
아산에 부산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을 상대로 0대3 패배를 기록하며 아쉽게 승격에 실패했다. 아산 선수들은 아직 마수걸이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부산을 상대로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걸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아산은 안산과 수원FC를 차례로 제압했다. 부산(2무)은 성남과 서울이랜드와 연달아 비겼다.
부산 원정을 준비 중인 아산 박동혁 감독은 "상대가 아직 승리가 없다고 해도 이종민 김치우와 같은 베테랑을 중심으로 조직력이 강한 팀이다. 따라서 상대에게 페이스를 잃지 않고 우리의 축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필코 승점 3점을 얻고 돌아오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자전거 국토종주 생중계하던 BJ···150명 시청자들 눈앞에서 참변 -
김종국, 62억 신혼집 집값에 씁쓸 "난 고점 입주"(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젠슨 황 CEO, 잠실 마운드 선다...소문만 무성했던 시구 확정, 7일 두산-키움전, 박정원 구단주 시타 [공식발표]
- 2.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3."경기장 많이 와 달라 선수도 힘을 내 이길 것이다" 패한 원정팀 감독은 왜 홈팬들에게 이례적인 부탁을 했을까
- 4.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5.[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