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해진이 결혼 생각을 밝혔다.
16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에는 박해진이 출연했다.
이날 박해진은 과거 마흔이 되기 전 결혼하고 싶다고 한 것에 대해 "4년 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상의 없이 날짜가 자꾸 간다. 어느덧 36살이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박해진은 마음의 변화는 없냐는 질문에 "장담은 못한다. 좋은 사람 생기면 언제든 가겠지만 벌써 서른 중반을 훌쩍 넘겼다. 나와의 약속이지만 누군가와 한 약속은 아니라 깨질 수도 있는 거 같다"고 답했다. 이어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거 같다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자전거 국토종주 생중계하던 BJ···150명 시청자들 눈앞에서 참변 -
김종국, 62억 신혼집 집값에 씁쓸 "난 고점 입주"(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젠슨 황 CEO, 잠실 마운드 선다...소문만 무성했던 시구 확정, 7일 두산-키움전, 박정원 구단주 시타 [공식발표]
- 2.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3."경기장 많이 와 달라 선수도 힘을 내 이길 것이다" 패한 원정팀 감독은 왜 홈팬들에게 이례적인 부탁을 했을까
- 4.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5.[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