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당차고 씩씩한 평강공주 김영하(김주현 분)의 에너지 넘치는 아르바이트 일상이 공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너지 넘치는 영하의 바쁜 일상이 포착됐다. 피곤한 출근길을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시작하는 그녀의 하루 일과에 영하의 사랑스러움이 더욱 돋보인다. 질끈 묶은 머리에 후드티, 에코백으로 완성한 영하의 출근룩은 씩씩하고 의욕적인 면모까지 엿볼 수 있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와 더불어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해온 김영하의 다부진 모습도 담겨있다. 고급 인력(?)답게 무슨 일이든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야무진 성격과 어떤 돌발 상황에도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는 똑순이 같은 면모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현재 '부잣집 아들'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김주현은 "한 가족처럼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며 영하의 매력에 푹 빠져있음을 알렸다.
이처럼 김주현은 사고뭉치 둘째 딸 김영하로 분해 엉뚱하고 당돌한 매력은 물론 특유의 사랑스러움까지 더한 열정으로 시청자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현대판 평강공주로서 맹활약할 그녀가 보여줄 열연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전원일기', '그대 그리고 나', '그 여자네 집' 등 대중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김정수가 집필을 맡아 오는 3월 25일(일) '밥상 차리는 남자' 후속으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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