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데뷔 쇼케이스가 팬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추가 티켓 오픈을 결정했다.
26일 데뷔 미니 앨범 '아이 엠 낫'과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9)'을 발표하는 스트레이 키즈는 이에 앞서 2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Stray Kids UNVEIL [Op. 01 : I am NOT]'이라는 타이틀로 데뷔 첫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 앞에 베일을 벗는다. 특히 데뷔 쇼케이스부터 남다른 스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지난 8일 인터파크를 통해 실시한 티켓 오픈을 통해 3000석 규모 공연장을 모두 매진시킨 소식을 전하며 2018년 가요계 최고 기대주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티켓 매진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무대를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면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추가 티켓 예매 오픈을 실시하기로 했다. 16일 JYP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추가 티켓 오픈을 하는 좌석은 무대 양쪽 사이드 구역으로, 각도상 무대 전체를 보기에 일반 좌석 대비 공연 관람에 불편을 느끼실 수도 있으니 이점 충분히 양지하셔서 예매 진행을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추가 티켓 오픈은 19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쇼케이스 관람을 원하지만 아직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팬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멤버별 티저 이미지 릴레이 공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형라인'인 방찬(Bang Chan), 우진(Woojin), 리노(Lee Know)에 이어 16일에는 창빈(Changbin), 현진(Hyunjin), 한(HAN)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멤버마다 또렷한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2018년 가요계 최고 기대주'로서 기대를 모으는 스트레이 키즈는 '난 아냐(I am NOT)'라고 정의하며 출발하는 데뷔 앨범 '아이 엠 낫'과 특정 구역을 상징하는 듯한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과연 이들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지, 또 이는 어떤 콘셉트로 표현될지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아울러 스트레이 키즈는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을 비롯해 'NOT!', 'MIRROR', 'AWAKEN', 'ROCK(돌)', '잘 하고 있어', '3RD EYE', 'MIXTAPE#1'까지 데뷔 앨범에 수록되는 8트랙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워 '무한 성장형 그룹'의 미래를 기대케 한다.
정식 데뷔에 앞서 1월 8일 발매한 프리 데뷔 앨범 '믹스테이프(Mixtape)'로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필리핀 등 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빌보드가 꼽은 '2018년 주목할 K팝 아티스트 TOP5(Top 5 New K-Pop Artists to Watch in 2018)' 중 1위로 선정되기도 한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앨범 발매와 함께 기대를 실력으로 증명할 채비를 갖췄다.
스트레이 키즈 데뷔 미니 앨범 '아이 엠 낫'은 26일 오프라인 발매되며 CD 한정판 수록곡 'MIXTAPE#1' 이외의 음원은 같은 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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