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군 사랑을 그리다' 류효영의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소속사는 16일 '대군'에 조선 미녀 야심가 윤나겸으로 출연중인 류효영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류효영의 청순함과 아련함이 느껴지는 순수함 그 자체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류효영은 매회 강한 인상을 주는 윤나겸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3부에서는 정혼자 이강(주상욱 분)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자현(진세연 분)에게 부탁해 이강을 만나는가 하면 자신이 군부인이 되기 위해 벌인 일을 털어 놓으며 둘째의 설움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강은 나겸의 고백으로 자신과 처지가 비슷함을 느끼고 동질감에 이끌려 기습키스을 하다가 완강히 거부하는 나겸에게 따귀을 맞는다.
나겸은 "자신을 함부로 여겨도 된다고 허락한적 없다"며 이강과 당당하게 대립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또한 4부에서 자신을 오해하는 이강을 찾아가 파혼을 선언하는가 하면 은장도를 꺼내 들어 죽음으로 증명해 보이겠다는 결연함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주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대군 사랑을 그리다' 5부에서 이강과 윤나겸은 드디어 혼례를 치루며 야망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다.
첫 사극 도전임에도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류효영은 김정민 감독과 배우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자신의 SNS에서 '대군 사랑을 그리다'를 향한 남다른 작품 애정을 밝히고 있다.
한 여인을 둘러싼 두 왕자의 핏빛로맨스 '대군 사랑을 그리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자전거 국토종주 생중계하던 BJ···150명 시청자들 눈앞에서 참변 -
김종국, 62억 신혼집 집값에 씁쓸 "난 고점 입주"(옥문아)
- 1.젠슨 황 CEO, 잠실 마운드 선다...소문만 무성했던 시구 확정, 7일 두산-키움전, 박정원 구단주 시타 [공식발표]
- 2.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3."경기장 많이 와 달라 선수도 힘을 내 이길 것이다" 패한 원정팀 감독은 왜 홈팬들에게 이례적인 부탁을 했을까
- 4.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5.[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