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몸신 양치승 관장이 또 한 번 근욕 저승사자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되는 '치킨원정대'에서는 '나 혼자 산다'의 성훈 트레이너로 맹활약을 했던 양치승 관장과 사우스바이어스 클럽 대표인 가수 남태현이 일일 원정대원으로 출연한다.
이날 출연자들은 한남동의 럭셔리 치킨펍을 찾아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이를 본 강남은 양치승 관장에게 "몸 관리를 위해 하루에 얼마나 운동하냐?"고 질문을 했다.
양치승 관장은 시즌 때는 하루 4시간 운동한다고 답하자 권혁수는 "평생 4시간 운동했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또 강남은 "운동 하다가 힘들면 그만둔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도움을 요청하자 "휴대전화 메인 화면에 제 얼굴 사진을 띄워놓으면 된다"고 답해 호랑이 관장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이들은 헬스장으로 이동해 함께 버닝에 나섰다.
양치승 관장은 권혁수의 운동 신경을 극찬하며 "몸 자체가 두껍고 튼튼한 자동차 프레임 같다"며 연신 탐을 냈지만 권혁수의 먹성 앞에 백기를 들며 "최초로 포기한 연예인이 권혁수"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
근육 저승사자 양치승 관장도 포기한 먹짱 권혁수의 치킨 버닝 현장은 오늘밤(금) 9시 30분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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