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손아섭이 '제 2의 손아섭;을 꿈꾸며 땀 흘리고 있는 부산지역 야구부 후배들을 위해 야구용품을 지원했다.
최근 손아섭은 모교인 부산고, 개성중, 양정초에 배트, 글러브, 스파이크, 배팅장갑 등 총12억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고 그 외 부산지역 아마추어 야구부에도 1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손아섭는 "나도 부산에서 롯데를 보며 야구선수를 꿈꿨다. 같은 꿈을 가진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줄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용품을 지원하게 됐다. 큰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작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후배들이 모두 꿈을 이뤄 프로에서 함께 경기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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