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가 '밥상 차리는 남자'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18일, 50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 정태양(온주완 역), 김우주(송강 역), 고은별(김지영 역)의 엄마이자 스포츠댄스 강사 정화영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이일화가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컷과 함께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일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환한 미소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이일화는 아름다운 한복 자태는 물론, 눈부신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일화는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정화영을 그리고 밥상 차리는 남자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또, 8개월 동안 함께 고생하신 감독님, 작가님, 제작진, 선배님, 후배님들 모두 고생이 많으셨다.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다시 좋은 작품에서 함께 하길 바란다"며 애정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극 중 이일화는 매사에 당당하고 정열적이며 가족을 위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정화영으로 등장, 탄탄한 연기 내공을 엿볼 수 있는 흡입력 강한 연기는 물론, 단아하고 품위 있는 패션으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일화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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