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박민우가 1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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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는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지난해 12월 왼쪽 발목의 뼛조각을 제거하며 웃자란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받았던 박민우는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에서 재활을 했고 2차 캠프 대신 대만 퓨처스캠프에서 재활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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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일 1군 선수단에 합류해 첫 시범경기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은 "박민우는 오늘 합류했고 박석민과 최준석도 개막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독 입장에서는 부상 선수들이 속속 돌아오니 안심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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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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