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성민이 '기억' 일본판의 카메오로 등장한다.
20일 스포츠조선의 취재 결과 이성민은 준호와 함께 최근 '기억' 일본판 리메이크 촬영을 마쳤다. 이성민은 일본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기억'은 지난 2016년 tvN을 통해 방송됐던 드라마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로펌 변호사가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얘기하는 작품이다.
이성민은 한국판 원작인 '기억'을 통해 로펌 변호사 박태석 역을 맡아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기를 가슴 아프게 표현했던 바 있으며 당시 연기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려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기억'의 일본 리메이크판은 오는 21일부터 후지테레비 NEXT 라이브 프리미엄과 J:COM 프리미엄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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