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작곡가 김형석이 아내 서진호의 낭만일탈에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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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밤 방송되는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김형석의 아내 서진호가 낭만일탈을 떠났다.
현재 결혼 8년 차 주부이자 6살 딸의 평범한 엄마로 가사와 육아에 매진하던 서진호는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낭만일탈을 떠났다. 배우 정다혜,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와 함께 간 베트남으로 액티비티 여행에서 오토바이 질주를 즐기는 등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서진호는 이번에 화려한 루프탑 바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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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2'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형석은 아내가 루프탑 바에 갔다는 소식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어 칵테일과 음악을 즐기며 자유를 만끽하는 아내의 VCR이 나오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서진호, 정다혜, 유하나의 개성 넘치는 춤 솜씨에 탄력받은 남편들의 댄스가 이어졌다. 카리스마 배우 정만식은 물론, 일어서는 것부터 쉽지 않은 임백천, 발라드 작곡가 김형석까지 각양각색의 클럽 댄스를 선보여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오늘(21일)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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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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