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가 연예인 최초로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20일 양서파충류를 비롯한 특수 애완동물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를 대표하는 특수동물 관련업 종사자와 브리더, 양서파충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한국양서파충류협회 제2차 정기 세미나에 앞서 아웃사이더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아웃사이더는 작년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두살 된 딸 로운이와 함께 살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파충류 친구들과 출연하며 큰 화제가 됐으며, 군 전역 후 지금까지 7년째 꾸준히 파충류 및 다양한 동물들과 각별한 애정을 나누며 대중들에게 파충류, 특수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어주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이에 한국양서류파충류 협회는 이점을 높이사 아웃사이더를 가수, 연예인 최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아웃사이더는 이외에도 푸른나무청예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활약중이며, 최근에는 경기도와 고양시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웃사이더는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 분야에 홍보대사로 위촉되서 무엇보다 즐겁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국내 올바른 양서파충류 사육에 대한 환경과 인식을 정립하고 발전시키기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디지털 싱글 '3.14'를 발매한 아웃사이더는 앨범 작업 외에도 청소년 뮤직토크콘서트를 6년째 진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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