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2' 김해시청이 초반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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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은 21일 오후 3시 강릉월드구장에서 열린 강릉시청과의 2018년 내셔널리그 2라운드에서 1대0으로 이겼다. 목포시청과의 개막전(2대0)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지난 시즌 준우승에 올랐던 김해시청은 올 시즌 경주한수원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빅톨과 호물로를 영입하는 등 전력을 업그레이드 했다.
김해시청은 강릉시청의 끈끈한 수비에 고전했지만, 막판 결승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더했다. 0-0으로 끝날 것 같던 후반 추가시간 안상민의 패스를 받은 곽성욱이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곽성욱은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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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시각 대전한밭보조경기장에서 예정된 대전코레일과 경주한수원의 경기는 기상악화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22일로 연기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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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내셔널리그 2라운드(21일)
김해시청 1-0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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