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류스타 박해진이 마인드브릿지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워킹피플의 아이콘,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는 20일 2018 S/S 화보를 공개했다. 마인드브릿지의 뮤즈 박해진이 '컴 어크로스(Come across, 우연히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이 화보는 도심 속 우연히 마주친 워킹 피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해진은 화이트와 네이비 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그레이 셋업 등 다양한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화이트 셔츠와 청량감 넘치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포멀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의 그레이 셋업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
화보 속 박해진의 눈빛은 압권이다. 정면을 응시하며 촉촉한 눈빛을 발사하는가 하면 생각에 잠긴 표정과 눈이 부신 듯 한쪽 눈을 감은 모습 등 몇 장의 화보 컷만으로도 다채로운 감성을 보여주며 '비교 불가 눈빛 장인'임을 확인시키고 있다.
박해진은 3년 연속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의 중국 전속모델에 이어 한국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한·중 간 사드 갈등 때도 여전한 '완판남'으로 중국에서 유일하게 활동하며 마인드브릿지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해온 그는 이로써 한 브랜드의 2개국 모델로 활동하는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 14일 영화 '치즈인더트랩'(제작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감독 김제영) 개봉에 이어 차기작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연출 장태유)' 촬영에 매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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