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조아영이 60년대로 타임리프 했다.
sidusHQ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컨셉 사진을 공개, 전지적 60년대 시점으로 복고풍을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가수가 되고 싶은 '복실' 역의 바람을 담아 60년대 LP커버 느낌으로 촬영한 것으로 마치 깊은 서랍 속 부모님의 사진을 보는 듯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조아영은 클래식한 자켓과 꽃 모양 포인트를 준 물결 웨이브 헤어로 레트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는가 하면, 턱을 괴고 미소를 짓거나 나무에 기대 먼 곳을 응시하는 등 60년대 유행하던 복고풍 포즈를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야외 세트장의 풍경이나 소품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컷들을 완성시키며 촬영을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늘 22일(목) 방송된 드라마 '파도야 파도야' 27회에서 럭키 기획의 연습생이 된 복실(조아영 분)은 자신의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면 회사를 나가라는 상필(김견우 분)에게 "가수되기 전엔 나도 못 나가요!"라고 외치며 가수로 데뷔하기 위한 투지를 불태워 앞으로 복실이 그려낼 연습생 생활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이렇게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60년대 컨셉 사진을 공개한 조아영이 출연하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매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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