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나의아저씨' 이지은이 현장에서도 연기에 몰입하느라 무거운 분위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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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나의아저씨'의 주연 배우 이선균과 이지은, 송새벽, 박호산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드라마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이지은은 '혼자 촬영하는 장면이 많다'는 말에 "외로웠다. 추울 때였고 혼자 동떨어진 씬이 많아 겨울이 추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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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은 손숙과의 수화 씬에 대해 "손숙 선생님과 같이 수화를 배웠다. 대사도 간결하지만 현실적이고, 가슴에 탁탁 박히는 내용들"이라며 웃었다.
이어 '현장에서도 무거운 분위기냐'라는 질문에 "굉장히 외롭게 있다. 최근부터 조금씩 말하기 시작했다"면서 "정말 안 웃더라. 웃는 씬이 거의 안나온다. 앞으론 좀 웃겠죠?"라고 웃었다. '실제 자신과 가장 다른 사람'으로도 자신을 꼽으며 "대본을 보다보니 마음이 너무 슬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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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은 촬영에서 가장 힘든 점에 대해 "이지안은 달리기가 특기인 캐릭터인데, 제가 잘 못한다"면서 "잘 달려야하는 씬이 있는데, 생각보다 빠르더라. 가장 힘들었지만 뿌듯하다"며 미소지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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