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해투3' 다비치 강민경이 워너원 강다니엘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하얀 눈밭이 생각나는 남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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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1등 가수 왕중왕전'애는 소찬휘-워너원-다비치-하이라이트가 출연, 1등 가수의 명예를 걸고 퇴근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유재석은 "강다니엘이 다비치 뮤비 주인공 아니냐"고 운을 뗐다. 강민경은 "순수하고 퓨어하고 맑고 깨끗한 남자가 필요했다"며 극찬했다. 처음 노래를 들을 때부터 하얀 눈밭이 떠올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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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다니엘은 "해외처럼 나왔는데 대관령이다. 영하 18도였다. 너무 추웠다"고 말했고, 다비치 이해리는 "응원하러 갔는데 강다니엘이 너무 추워서 소주를 찾는다더라"고 거들어 좌중을 웃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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