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이 내일(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극의 주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6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http://tv.naver.com/v/2916007),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올 봄 따뜻한 힐링 휴먼드라마의 신호탄을 쏜다.
공개된 약 6분가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극 중 김지훈(이광재 역)과 김주현(김영하 역)이 태어난 과거의 이야기로 시작, 처절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부모 세대의 삶을 묵직하고 흥미롭게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성인이 된 김지훈과 김주현의 아찔한 만남이 시작되면서 얽히고설킨 두 사람의 시트콤 같은 상황이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김지훈은 "헤어진 여친 다시 만나보겠다고 내가 이렇게까지 하다니"라며 순정남의 면모까지 보여 예비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또한 영하와 그녀의 키다리 아저씨 이규한(남태일 역)과의 훈훈한 분위기, 홍수현(김경하 역)과 이창엽(최용 역)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는 보는 이들의 호기심과 설렘 지수를 높여 본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드는 상황.
이처럼 단 6분만으로도 본방사수 욕구를 무한 자극 중인 '부잣집 아들' 하이라이트 영상은 주말 가족드라마의 향수를 제대로 불러일으키는 쫄깃한 전개와 풍성한 재미가 함축돼 내일(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따뜻한 힐링 휴먼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드디어 내일(25일) 밤 8시 45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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