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가 '경청'을 깜짝 방문한다.
오는 25일 밤 9시에 방송하는 EBS 라디오 '경청'에는 곽윤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곽윤기가 출연할 '선Talk'은 '인생 선배들이 걸어온 이야기'를 만나는 코너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인물이 10대 청소년들에게 인생 스토리를 들려주는 시간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이자 2018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곽윤기는 이날 방송에서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오랜 시간 쇼트트랙 선수의 길을 걸어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선수생활 동안 여러 번의 고비에도 그만의 긍정적인 자세로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은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곽윤기는 '깝윤기'라 불릴 정도로 재치 있는 입담을 지닌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BS FM '경청'은 가수 청하가 진행하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곽윤기가 출연하는 이번 방송은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 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로 3월 25일 일요일 밤9시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들을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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