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FIFA랭킹 11위)가 크로아티아(FIFA랭킹 15위)에 2대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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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와 크로아티아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가든스 하드록스타디움에서 펼쳐진 A매치 친선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페루는 4-4-2 포메이션에서 파르판 과달루페(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카리요 디아즈(왓포드)가 투톱으로 나섰다. 크로아티아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원톱 칼리니치, 2선에 만주키치, 모드리치, 페리시치가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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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로 나선 페루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2분 디아즈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분 플로레스 페랄타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2골차로 완승했다.
페루는 이날 승리로 2017년 3월 24일 베네수엘라전(2대2무) 이후 6승4무로 10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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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 호주, 덴마크와 함께 C조에 속했다. 크로아티아는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나이지리아와 함께 D조에 속해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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