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혼자 산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극과 극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집과 일상이 데뷔 15년 만에 공개됐다.
이날 동방신기는 "따로살게 된지 6년이 됐는데 한번도 서로의 집에 왕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창민이 스타일과 제 스타일이 반대다 보니까"라며 숙소 생활을 마치고 혼자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최강창민은 '부지런 라이프'의 끝을 보여줬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주스를 갈아 마신 최강창민은 손수 아침밥을 차려먹었다. 최강창민은 "무병장수를 꿈꾸기 때문에 요리를 직접 해 먹으려고 한다"면서 능수능란한 요리실력을 뽐냈다.
최강창민의 집 내부는 모든것이 깔끔하고 첨단이었다. 특히 최강창민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요리, 기타, 운동, 일본어까지 마스터하며 배움 퍼레이드를 펼쳤다. 최강창민은 "곧 4차 산업혁명이 와서 로봇이 모든 일을 다 하는 시대가 오지 않느냐. 소프트웨어(기술)를 제가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내가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까"라며 로봇에 맞설 자신만의 무기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최강창민이 차분하게 살림을 하며 아침을 시작한 반면, 열정남 유노윤호는 아침부터 격정적인 댄스를 췄다.
유노윤호는 일어나자마자 동방신기의 뮤직비디오를 틀고 춤을 추면서 '댄스 자부심'을 방출했다. 급기야 그는 "관중이 좀 더 있어야겠어"라며 인형을 끌어모은 뒤 더욱 격정적인 무대를 펼쳐 무지개 회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잃고 싶지 않다'는 유노윤호는 엔티크한 집 인테리어부터 수동 킥보드까지 옛날 방식을 고수하는 생활 습관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팀이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취향과 반전 일상이 이목을 집중 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자전거 국토종주 생중계하던 BJ···150명 시청자들 눈앞에서 참변 -
김종국, 62억 신혼집 집값에 씁쓸 "난 고점 입주"(옥문아)
- 1.젠슨 황 CEO, 잠실 마운드 선다...소문만 무성했던 시구 확정, 7일 두산-키움전, 박정원 구단주 시타 [공식발표]
- 2.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3."경기장 많이 와 달라 선수도 힘을 내 이길 것이다" 패한 원정팀 감독은 왜 홈팬들에게 이례적인 부탁을 했을까
- 4.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5.[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