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조세호가 동장군, 황진희에 이어 묵언수행 동자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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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MBC 무한도전 공식 SNS에는 짧지만 아름다운 조세호의 '무한도전' 활약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시간초월 동장군, 성별초월 황진이, 종교초월 동자승"이라며 "오늘 저녁 전에 없던 팔색조세호가 옵니다"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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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특집 '보고 싶다 친구야'의 심화과정으로 김제동의 어머니를 만난 유재석과 묵언수행을 위해 템플스테이를 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조세호는 천주교 신자로 세바스찬이라는 세례명이 있지만, 친구 남창희의 묵언수행 소원에 강제로 강원도 월정사에 들어가게 돼 웃음을 기대케 한다. 특히 하루에 2만 단어 이상을 말해야 하는 '투머치토커'이자 '대답자판기'인 조세호가 '묵언수행'에 실패하면 어마무시한 고행(?)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1박 2일 동안 템플스테이를 하며 '묵언수행'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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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갑자기 절에서 묵언수행하라는 요청에 "묵언수행이요 제가요? 프로억울러"라는 멘트로 투머치토커 조세호의 심란한 마음을 대변했다.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무한도전'은 오늘 저녁 6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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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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