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재희가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가족이엔티 양병용 대표는 "최근 재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랫동안 지켜본 재희가 가족이엔티와 좋은 인연으로 만나 매우 기쁘고 설렌다. 카리스마와 젠틀함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재희는 꾸준히 연기 인생을 걷고 있는 배우다. 다양한 표정과 눈빛 연기를 구사하는 재희가 앞으로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좋은 활동할 수 있도록 그만을 위한 프로젝트를 가동,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재희와 가족이엔티가 끈끈한 우정을 오랫동안 깊게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희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소속사를 결정하게 될 때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많은 것들 특히 애정, 책임감, 진실됨, 실력 등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부분에서 가족이엔티는 제가 믿고 함께할 수 있는 신뢰감을 줬다. 가족이엔티와 함께하는 새 출발인 만큼,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며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재희는 '쾌걸춘향' '마녀유희' '장옥정, 사랑에 살다' '메이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또 중국영화 '이장풍화설월적사'를 통해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과 호흡을 맞추며 중국어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족이엔티는 손병호 최대성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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