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차태현이 3월 24일, 공식팬클럽 'AGAPE(아가페)' 와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팬미팅 시작에 차태현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다. 저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 모여주신 모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향해 친근한 인사를 건넸다. 이어, 팬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장내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배우와 관련한 OX 퀴즈를 포함,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종일관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팬미팅 1부의 끝 무렵, 차태현은 "연기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팬들을 향한 두터운 신뢰와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축하에서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팬들을 위한 소원을 빌기도.
이어진 2부에서는 팬들을 위한 식사 시간을 마련,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정하고 따듯한 모습으로 또 한번 팬들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팬미팅은 차태현의 생일 축하와 더불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함께한 시간으로, 실제 20년 이상의 시간을 함께한 팬도 모여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자전거 국토종주 생중계하던 BJ···150명 시청자들 눈앞에서 참변 -
김종국, 62억 신혼집 집값에 씁쓸 "난 고점 입주"(옥문아)
- 1.젠슨 황 CEO, 잠실 마운드 선다...소문만 무성했던 시구 확정, 7일 두산-키움전, 박정원 구단주 시타 [공식발표]
- 2.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3."경기장 많이 와 달라 선수도 힘을 내 이길 것이다" 패한 원정팀 감독은 왜 홈팬들에게 이례적인 부탁을 했을까
- 4.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5.[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