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은경이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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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수원지법은 신은경의 재산에 보전처분을 하고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조만간 보유 재산과 월 소득 등을 조사하는 심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신은경은 최근 수억원의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수원지법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신은경의 채무 가운데 대부분은 종합소득세를 비롯한 체납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은경은 지난 2016년 종합소득세 등 7억9천600만원을 내지 않아 국세청이 공개했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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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은경은 지난 1988년 데뷔했으며 1994년 방송됐던 드라마 '종합병원'을 통해 대중에 사랑받았다. 지난 2015년 전 소속사와 정산금 반환 청구와 명예훼손과 관련해 법적 분쟁을 벌였지만 지난 2017년 5월 분쟁을 마무리했던 바 있다. 이후 신은경은 지난 2015년 12월 종영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 2년 만인 2017년 10월 중순 KBS2 드라마스페셜 '나쁜 가족들'로 복귀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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