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곡 '기디 업(Giddy Up)'으로 컴백하는 12인조 파워 신인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정식 '앨범 디자이너'로, 새 미니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은다.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3일 발매되는 더보이즈의 새 미니음반 '더 스타트'가 '레디(Ready)', '셋(set)', '고(go)' 세가지 버전으로 출시, 이 중 '레디' 버전에 멤버 모두가 '아트디렉터' 및 '디자이너'의 자격으로 참여한다"며 26일 이 같이 밝혔다.
'레디' 버전은 멤버들이 앨범 디자인 뿐 아니라, 사진 촬영, 구성 등을 직접 도맡아 '셀프 메이드' 음반 형식으로 소개되며,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만큼 발매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예감케 했다.
작업은 데뷔앨범 활동 당시 로고제작 등의 기회로 남다른 미술적 재능을 뽐낸 팀 내 '금손' 멤버 케빈이 '아트디렉터'로 주축이 돼 진행됐다.
케빈은 소속사 직원들과 새 앨범 제작회의를 함께 진행하고, 디자인, 캘리그래피, 고난도 디자인툴 작업을 도맡는 등 이번 컴백 음반에 한층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다른 멤버들 역시 개인 애장품과 어린시절 사진 등을 활용하는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첨가해 제작 전반에 고르게 참여. 더보이즈만의 진정성과 개성을 담아내는 작업에 힘을 쏟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더보이즈 멤버들이 '디자이너' 자격으로 참여한 미니 2집 '더 스타트'의 '레디'버전 앨범은 지난 21일 예약 판매 개시 당일,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며 팬들의 열띤 분위기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2018년 최고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는 더보이즈는 26일 0시, 공식 SNS 등지를 통해 미니 2집 '더 스타트(THE START)'와 타이틀곡 '기디 업(Giddy Up)'을 예고하는 4차 앨범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오는 4월 3일 컴백에 앞서 스페셜 포토와 영상물 등 다양한 컴백 콘텐츠 공개를 이어나가고 있는 더보이즈는 26일 추가 앨범포토를 시작으로 약 8일 앞으로 다가온 대대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0시 공개된 4차 앨범포토는 컬러풀한 정글짐을 배경으로 드러난 더보이즈의 압도적 비주얼이 베일을 벗으며 공개직후 열띤 반응이 줄 잇고 있다. 한 쪽 볼을 장식한 러블리한 스티커와 낙서, 여심을 녹인 청량한 미소. 여기에 특유의 에너제닉한 면모가 더해진 이 이미지는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더보이즈의 '입덕유발 미모'를 200% 담아냈다.
공개된 새 이미지에 대해 소속사는 "타이틀곡 '기디 업(Giddy Up)'을 통해 멤버들이 전하고자 하는 에너지가 잘 함축된 스페셜포토"라고 전하며 "열 두 '소년' 더보이즈의 풋풋함과 스포티한 변신을 제대로 어필할 이번 컴백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더보이즈의 신곡 '기디 업(Giddy Up)'이 수록된 두 번째 미니음반 '더 스타트'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을 비롯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같은 날 밤 8시, 더보이즈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기디 업(Giddy Up)'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팬들과 공식 만남에 나선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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