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은 지난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 참가해 관련 제품들을 전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소화기내시경학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고, 실제 진료에 필요한 내시경 검사법과 유익한 증례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올림푸스한국은 세미나가 열린 킨텍스 제2전시장 1층 6홀에서 자사의 주요 내시경과 처치구, 내시경 소독기 등을 전시했다.
이번에 전시된 소화기 내시경 시스템 '루세라 엘리트'는 NBI 협대역 화상 강화 기술, HDTV 고화질 디스플레이, RIT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그 외 생검 겸자, ESD 나이프 등 내시경 시술에 사용되는 상?하부 소화기 관련 처치구와 초음파 내시경 시스템, 내시경 소독세척기도 함께 선보였다.
내시경 시술 시연 영상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는 라이브 데모, 대장내시경 검사 방법에 대해 강의하는 핸즈온 코스, 내시경 소독세척 시연에도 올림푸스 관련 제품이 사용됐다.
요시오카 쓰토무 올림푸스한국 GI사업본부장은 "올림푸스는 글로벌 소화기 내시경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인만큼 의료진들의 학술 교류에 이바지하고 제품에 대한 의료진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소화기암의 조기 발견 및 최소 침습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해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소화기내시경학회는 지난 1976년 설립됐으며, 현재 약 8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학회로 꼽힌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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