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가 대구부광교회에 54번째 냉동탑차를 기증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3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대구부광교회에서 냉동탑차 1대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와 대구부광교회 김성일 담임목사, 김도연 수석장로 및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설립 41주년을 맞은 대구부광교회는 저소득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직접 집에 방문해 봉사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증받은 냉동탑차 역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나눔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서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는 "냉동탑차가 대구 지역 내 먹거리 나눔문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의 손길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대구부광교회 김성일 담임목사는 "냉동탑차 덕분에 신선하고 맛 좋은 식품을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다른 지역의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복지차량 기증 외에도, 임직원 봉사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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