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토크몬' 추성훈이 딸 추사랑을 향한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올리브 '토크몬'에서는 게스트로 추성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오랜만에 출연한 추성훈에게 MC들은 딸 추사랑의 근황을 물었다.
추성훈은 "얼마 전에 유치원을 졸업했다. 이제 초등학생이다. 8살이 됐다"며 "졸업식에서 너무 울었다. 매일 제가 손잡고 유치원에 갔는데 그걸 생각하면서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사랑의 꿈이 뭐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나한테는 제복이 멋있어서 경찰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내 동생한테는 엄마아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혼자 춤도 연습하고 있다고 말하더라"고 말해 아빠미소를 짓게 했다.
그러면서 "사랑이가 연예인 하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밀어 줄 것이다"라고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어 추성훈은 사랑이를 위해 베이비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사랑이가 태어나면서 아기 마사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마사지를 해주면 아이의 운동신경 발달과 정서적인 부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직접 학원을 다녀서 베이비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했다. 사랑이를 생각하는 마음에 열심히 배웠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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