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한가인의 첫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28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한가인은 고민에 빠진 얼굴로 거리를 걷는 등 깊은 생각에 빠진 모습이다. 극중 한가인은 딸과 단 둘이 지내며 카페를 운영하는 장세연 역을 맡았다. 한가인은 언젠가부터 걸려오는 발신표시제한 전화로 고민이 많아지는 장세연의 미스터리를 한층 성숙한 분위기로 풀어내며 기대를 높였다. 특히 한가인의 컴백은 2012년 '해를 품은 달' 이후 6년 만인데다, 처음 장르물에 도전하는 것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스트리스'는 2008년 방영된 영국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은 2013년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될 정도로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국에서 리메이크 하는 '미스트리스'는 네 여자의 고민과 미스터리에 스릴러의 장르물적 해석을 덧입혀 차별화된 이야기와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다. '연애시대' '일리 있는 사랑' 등을 연출한 한지승 감독의 첫 장르물로, 영화 '6월의 일기' '시간이탈자'의 고정운 작가와 '조선공갈패' 김진욱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작품은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4월 28일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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