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하이트진로(주)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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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부터 후원을 시작한 하이트진로는 5년째 안양과 함께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안양에 맥주 및 사은품을 후원하고 안양은 시음회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협약식에 참가한 이민호 하이트진로 특판경기서부지점장은 "올해도 다시 한 번 안양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개인적으로 고정운 안양 감독의 열렬한 팬이다. 고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이 똘똘 뭉쳐 올 시즌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주 안양 단장은 "하이트진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KEB하나은행 K리그2 5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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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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