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트와이스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는 박진영의 곡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8일 정오 JYP와 트와이스의 공식 SNS채널에 4월 9일 발매예정인 트와이스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와 동명 타이틀곡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1번 트랙에 포진하는 '왓 이즈 러브?'는 JYP의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담당했다. 박진영은 지난해 5월 발매된 트와이스 미니 4집 타이틀곡 '시그널(SIGNAL)'의 작사, 작곡 및 12월 공개된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 '메리 앤 해피(Merry & Happy)'의 작사를 맡은 바 있다.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이다.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업템포 댄스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져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음악적인 변화들을 선보이는 곡이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트랙리스트는 핑크빛 무드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물씬 전하며 새 앨범에서 '사랑이란 무엇일까?' 궁금해하는 트와이스의 호기심을 한껏 부각시키는 듯한 이미지로 시선을 붙잡는다.
'왓 이즈 러브?'를 통해 박진영과 트와이스가 선보일 사랑에 대한 호기심을 가득 담은 노래는 과연 어떤 느낌일지, 또 트와이스만의 매력이 듬뿍 담긴 퍼포먼스는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트와이스는 최근 컴백을 알리면서 새 앨범 프로모션 타임 테이블, 단체 및 개인 티저 이미지 등 각종 콘텐츠를 릴레이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연일 고조시키고 있다.
27일 나연, 정연, 모모, 사나에 이어 28일에는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개별 티저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저마다 개성이 듬뿍 담긴 스타일링과 표정으로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팬들로부터 "미모 폭발"이라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낙 낙(KNOCK KNOCK)'을 시작으로 5월 '시그널(SIGNAL)', 10월 '라이키(LIKEY)', 12월 '하트 셰이커(Heart Shaker)'에 이르기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빅히트 행진을 하며 가요계 원톱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트와이스는 4월 9일 오후 6시 공개하는 '왓 이즈 러브?'로 2018년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새 앨범 발매에 이어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의 막을 올리는 트와이스는 3회 1만 8000석을 모두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도 과시하고 있다.
서울 콘서트 후 일본에서는 5월 26일과 2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6월 2일과 3일 오사카 성 홀에서 총 4회로 공연을 연다. 특히 이번에 4회로 진행하는 일본 콘서트는 지난 1월과 2월 진행한 첫 쇼케이스 투어와 비교해 볼 때 더욱 규모를 넓혀 1만명 이상 수용한 아레나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무대로 더욱 많은 현지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일본에 이어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에서도 해외 투어를 이어간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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