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퍼 젠토(Gento)가 두 번째 싱글 'Take this'를 발매한다.
769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오후 6시 '이거나 먹어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두 번째 싱글 'Take this'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Take this' 역시 첫 번째 싱글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티그릭스(TIGRIX)의 그런지한 사운드에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최근 싱글 'Stomp'를 발표한 동료 래퍼 영크림 (Young Cream)과 태그 랩(Tag rap) 형식으로 짠 구성 또한 듣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준다.
또한 꾸준한 방송 활동과 최근 EP 'Mills Way'를 발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VMC의 래퍼 던밀스(Don Mills)가 중독성 강한 후렴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더욱 듣는 재미를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첫 번째 싱글 이후 10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 젠토(Gento)는 이탈리아 출생으로 2010년부터 오랜 기간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활동해 왔던 래퍼다."며 "지난해 5월 첫 번째 싱글 '서핑'(Surfin) 발매와 'Workshop'을 무료공개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래퍼 젠토의 두번째 싱글 'Take this'는 오늘2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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