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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활약중인 대한민국 에이스 골퍼들이 총출동한다. 시즌 초 매서운 기세를 올리고 있는 베테랑부터 지난해 LPGA 무대를 장악한 선수, 무서운 신예까지 메이저 제패란 같은 목표 하에 출격을 앞두고 있다. 과연 한국 선수가 또 한번 우승할 수 있을까.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는 유소연(28·메디힐)이었다. 지난해에는 이 대회를 포함, US여자오픈 박성현(25·KEB하나은행), 브리티시오픈 김인경(30·한화큐셀) 등 세 명이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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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내 한국 선수들. 올시즌 출발이 좋다. ISPS 한다 위민스 호주오픈 고진영에 이어 최근 2명의 베테랑 선수들이 우승을 신고했다. 박인비(30·KB금융), 지은희(32·한화큐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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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승을 기록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한 유소연도 올시즌 첫승을 메이저대회로 신고하겠다는 각오다. 디펜딩 챔피언인 그는 2001년, 2002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이후 16년 만에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올해는 유독 주목할 만한 한국인 루키들이 많다. 선두주자는 올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슈퍼 루키' 고진영(23·하이트진로)이다. 이미 LPGA 우승을 신고한 만큼 부담 없이 새로운 무대에 대한 적응도 완료한 상태. 딱 1번을 제외하고 매 대회마다 톱10에 오른 꾸준함이 돋보인다.
지난해 6관왕에 오르며 KLPGA를 평정한 이정은6(22·대방건설)도 LPGA 메이저대회 첫 우승으로 넓은 세계에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올시즌 KLPGA '슈퍼루키' 최혜진 역시 파란의 주인공이 되기에 충분한 선수다.
이밖에 이정은과 함께 지난해 국내 무대를 석권한 김지현(27·한화큐셀)과 부활을 노리는 김효주(23·롯데)도 우승권에 진입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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