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럽스타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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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씨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지 얼마나 됐다고 내꺼인 마지막 날"이라며 "내일부터 야구랑 또다시 사랑에 빠질 너"라고 적었다.
이어 "질투하지 않을께. 후회 없이 사랑하다가 와. 그 대신 시즌 끝나고는 넌 전부다 내꺼"라며 "지금보다 6개월 뒤가 더 기다려지는 건 나뿐인 거지?"라고 적은 뒤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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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추신수와 빼꼼이 얼굴을 내밀고 남편과 다정샷을 찍은 하원미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MLB 텍사스 레인저스팀 소속 추신수의 2018시즌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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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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