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유미의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정유미는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라이브(Live)' 주연배우들이 함께한 화보를 통해 조화로운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공개 된 사진은 화보 당일 정유미의 모습을 포착한 비하인드 컷으로 누구라도 반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의 모습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정유미는 플라워 프린팅의 드레스부터 독특한 소재의 화이트 드레스까지 아름답게 소화해냈다. 캐릭터를 위해 변신한 단발은 정유미의 우아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카메라를 향한 강렬한 눈빛과 표정으로 시크함을, 대기실 안에서 카메라를 들자 손으로 하트를 그려내며 화답하는 모습은 정유미의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는 장면이다. 오랜만에 촬영 현장이 아닌 화보 촬영현장에서 경찰 복이 아닌 드레스와 슈트 입은 배우들의 모습을 보자 어색해하면서도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을 이어 나갔다. 이번 마리끌레르 단체 화보와 인터뷰는 4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정유미는 4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지구대 경찰들의 삶의 애환을 그려내 매 회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드라마 '라이브(Live)'에서 신입경찰 한정오 역을 맡았다. 어느 것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좌절하는 사회초년생의 모습을 리얼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일으키며 회자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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