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첫 방송을 하루 앞둔 '예쁜 누나'가 1회 80분 편성돼, 밤 10시 45분에 방송을 시작한다.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기 위해서다.
오는 30일 밤 10시 45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는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진짜 연애' 이야기를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제작진은 "'예쁜 누나' 첫 방송을 기존 방송시간보다 15분 일찍 시작해, 80분간 방영된다. 섬세한 감정선이 중요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인물의 감정을 놓치지 않고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진아와 준희가 들려줄 연애담과 공감을 자아내는 모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낼 예정이다. 첫 방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손예진과 정해인의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비하인드 컷을 대량 방출했다. 한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촬영장 곳곳에서 진지하게 캐릭터 연구에 빠진 배우들의 모습이 현장 열기를 짐작케 한다. 두 배우는 함께 대본을 읽으며 완벽한 연기 호흡을 위해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눈다고. 이처럼 비하인드 컷에서도 돋보이는 손예진과 정해인의 자연스러운 케미는 본방송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설레는 '진짜 연애'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30일(금) 밤 10시 45분 JTBC 첫 방송, 이후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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